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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자극없이 순한 수분크림으로 민감성 피부의 보습 걱정 끝
[뷰티 &] 자극없이 순한 수분크림으로 민감성 피부의 보습 걱정 끝
  • 신정미 기자
  • 승인 2017.07.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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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 조승현 결혼 임신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자외선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고 피부의 온도를 높이기 때문에 피부를 건조해지게 만든다. 특히 여름은 땀 배출로 인해 피부의 수분 손실량이 많기 때문에 보습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최근 재생 화장품의 대표적인 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피부타입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한 기능성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 코스메틱 브랜드 1960NY의 ‘인텐시브 리바이탈 크림’은 마데카소사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건성 피부는 물론이고 복합성, 지성피부의 진정과 영양을 공급하여 건조함 없이 매끈한 피부로 가꿔주는 올인원 수분크림 제품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성분으로 민감하고 건조한 악건성 피부의 보습을 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분크림으로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말끔하게 정리해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울긋불긋한 피부 톤을 진정과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아데노신의 함유로 피부결을 매끄럽게 해주고, 주름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 아마이드 성분과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인 자연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환하게 밝혀 줘 화사하고 눈부신 광채 피부를 연출해 준다.

요즘 피부타입 별, 기능 별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다양한 제품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순한 성분으로 악건성 피부부터 지성피부까지 사용가능한 수분크림으로 여름철 피부 보습을 유지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거듭나자.

한편, 올인원 수분크림 1960NY 인텐시브 리바이탈 크림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