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KT, LGU+가 오는 28일부터 삼성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IT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9 가격은 갤럭시S9 64GB 95만원, 색상은 블랙, 블루블랙, 퍼플로 출시를 예측했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구걸닷컴'은 "휴대폰 싸게 파는 곳으로 잘 알려진 만큼 갤럭시S9 사전예약 이벤트 또한 소비자들의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 내용은 갤럭시S9 사전예약 시 할부원금 최대 40만원 이상 할인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 등 전작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할인판매도 진행 중이며 아이폰X, 아이폰8 같은 경우는 기기변경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아이폰X 90만원대, 아이폰8 50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걸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정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